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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 Max

(2531)
2017년 음력설
도깨비 14회 ; 녹음실 도깨비 신부가 일하는곳이 우리 회사에서 장소협찬 한 곳입니다. 어디냐구요. sba가 운영하는 에스플렉스센터 http://splexcenter.com 내에 있는 미디어콘텐츠센터 녹음실이죠. 에스플렉스센터에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e스포츠 게임경기장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에스플렉스센터
연우야 나중에 뭐가 되고 싶은데?
5살 연우의 크리스마스
연우의 크리스마스 이브
연우, 어린이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머니 폰 속의 아버지
어머니 여행사진
김성리 관장님 어디 계실려나??
어머니 휴대폰속, 시연이 재원이
언제적일까, 어머니가 찍은 연우
아버지 칠순 때 사진
어머니와 청계산 갔을때 사진
송추, 단풍 송추계곡에서 단풍을 즐기다.
작가님이 주신 사인
연우, 올해 마지막 송추 물놀이!! 그리고 밤놀이 연우, 올해 마지막 송추 물놀이!! 그리고 밤놀이 빨리 갤럭시 노트 7 사고 싶다. 6개월 후에 보자 갤럭시 노트 7, 좋은 카메라로 찍고 싶다.
고운사에서의 제사
기타 연우 사진
연우와 엄마, 무엇을 찾고 있을까? 연우가 엄마와 무엇을 찾고 있다.무엇 이었을까? 다람쥐 였네..
연우와 청솔모 연우가 청솔모와 술래잡기를 하고 있다. 청솔모를 바로옆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다.
연우, 남이섬에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오랜만에 모인 친지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설레임 속에서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 이 가을의 송편처럼 달콤하고 과일처럼 탐스럽고 고운 아름다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추석가 되어 가족과 함께 넉넉함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연우, 어린이집에서 재미있게 놀다.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3/3) 가벼운 북한산 산행으로 송추폭포까지의 송추계곡길을 추천해본다.가볍게 북한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거닐어보기 좋은 길이다.“익숙함은 곧 편안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익숙함은 반복에서 느껴지는 감정 중 하나다.”지난해부터 송추폭포까지의 코스를 반복적으로 자주 찾다 보니 어느새 이 길을 걷다보면 편안함이 느껴진다.어느덧 나의 힐링코스가 될 만한 곳. 단, 비온 다음날 찾아가보면 더욱 좋다. 산책후의 힐링은 식사 또는 커피, 아니면 팥빙수 연우가 밤을 가지고 노는 장면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2/3) 찾는날 전에 비가 좀 많이 내린 후에 찾아가보면 계곡물 수량이 훨씬 많아 계곡물소리, 폭포소리를 더욱 감상해보기 좋을 것 같다.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1/3) 송추계곡은 오랜동안 계곡을 전세낸듯 점령하고 경관을 해치는 방갈로들이 성업중이었는데 이제 일제히 철거되어 아주 깨끗한 송추계곡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곳을 찾는 방문객 수는 확연히 줄어든 모습이다. 아무래도 산행과 함께 또는 계곡과 함께 백숙 닭다리를 뜯거나 막걸리를 한 잔 캬~하는 것을 별미로 아는 분들은 이젠 송추계곡쪽으로는 걸음을 안 할 듯 하다. 특히나 송추계곡 보호를 위해 거의 계곡 입구 초입을 제외하곤 모두 출입금지를 하고 있어서 서울 근교계곡으로 아이들 계곡 물놀이 시키고 놀던 엄마들에게도 이젠 그런 기억은 추억이 될 듯 싶으다. 하지만 한 편으론 그동안 오염되고 몸살을 앓던 송추계곡이 본래의 청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겠고, 곧 그 곳의 맑은 계곡물이 명소가 되리라..
연우와 포켓몬고 2016.8.6 국내 미출시 AR게임 ‘포켓몬고(포켓몬go)’가 속초 그리고 백담사에서 즐길수 있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포켓몬고를 즐기고 있었다. 백담사입구에서는 어떤 포켓몬이 어디에 있는지 서로 공유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반경에 새로운 포켓몬이 나타났다는 스마트폰 알람 소리에 즉각 즉각 반응했다. 백담사 입구에서 처음 포켓몬고 어플을 켜 GPS가 연결되니 어플의 알람이 울리며 포켓몬이 기자의 반경 안에서 발견됐다. 연우는 포켓몬 포켓몬 하면서 자꾸 이리 저리 가기를 요청했다.
우생순 2016 화이팅!! 2016년 우생순이 어제 시작되었다.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지긴 했지만, 그들의 땀은 보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kbs 다큐의 한장면에서 나온 한마디를 옮겨볼까 한다. 너의 훈련량을 믿어라. 경기를 보면서 정말 우리는 그들의 플레이를 평가할 자격은 있으면서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연우, 청계산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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