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good life 나의일 나의일 가족 가족 history history 여행 여행 marketing marketing utils utils Max & Max (25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7) 장사항 경동횟집 장사항 경동횟집에서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6) 연우를 물에 빠뜨리다. 연우가 파도 소리에 무서움을!! 내가 바다에 들어간것도 처음이었고, 내 딸이 바다에 들어간 것도 처음이다. 바닷물이 짜다는 것도 처음알았다고나 해야 하나. 음.. 나는 늘 계곡이 가까이 있는 삶을 살아서인지 바다가 친근하지 않다.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5)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4)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3) 우리 가족사진 이쁘게 잘 나왔다. 연우는 촬영거절??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2) 해변으로 나왔다. 나는 43년만의 첫 짠물을 먹은 날이었고, 연우는 16개월만에 처음으로 해변을 경험했다. 연우 8.22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1) 해변가 방을 얻은 것이 안아까웠다. 하루 15,000원 추가. 아침의 해돋이 빛에 잠을 깨는 것이 이런 기분이구나 싶었다. 연우 8.21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4) 연우와 모래사장을 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켄싱턴리조트 앞 모래는 정말 좋음. 연우 8.21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3) 와이프와 한잔 !! 연우 8.21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2) 연우 8.21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1) 집에서 2013.8 (3) 집에서 2013.8 (2) 집에서 2013.8 (1) 청계산에서 2013.8 (2) 청계산에서 2013.8 (1) 연우 외가에서 2013.8 롯데월드 2013.8 (29) 롯데월드 2013.8 (28) 롯데월드 2013.8 (27) 롯데월드 2013.8 (26) 롯데월드 2013.8 (25) 롯데월드 2013.8 (24) 롯데월드 2013.8 (23) 롯데월드 2013.8 (22) 가족사진 롯데월드 2013.8 (21) 롯데월드 2013.8 (20) 롯데월드 2013.8 (19) 롯데월드 2013.8 (18) 롯데월드 2013.8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