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6_여행

좋은 습관 - 기부

결혼식을 찾은 동료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동시에 평소 하지 못했던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신씨는 ‘기부선물’이라는 독특한 기부 방식을 알게 됐다.

공익재단 아름다운재단의 ‘기부선물’은 기념일을 맞아 나눔을 선물하는 기부의 한 방법으로 선물 받는 사람의 이름으로 기부를 할 수 있고, 편지가 전달돼 본인도 기부 사실을 알 수 있다.

신씨는 바로 직장 동료 140여명이 낸 축의금의 10%, 약 120여만원을 각각 동료들의 이름으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했다.

신씨는 “사실 한 사람당 2천원, 3천원 정도니까 밥 한 끼 돈도 안 되거든요. 그런데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기부를 접하기도 어렵고 시작하는 건 더 어려우니까 작은 금액이라도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한다.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
Copyright (c) 2022 by TOYN and Max&Max.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istory)
 Max&Max | Recent Articles +more
  •  
  •  
  •  
  •  
  •  
  •  
  •  
 Max&Max | good life +more
  •  
  •  
  •  
  •  
  •  
  •  
  •  
 Max&Max | 나의 일 +more
  •  
  •  
  •  
  •  
  •  
  •  
  •  
Max&Max | 가족   more
Max&Max | history    more
Max&Max | 여행    more
 Max&Max | marketing +more
  •  
  •  
  •  
  •  
  •  
  •  
  •  
 Max&Max | utils +more
  •  
  •  
  •  
  •  
  •  
  •  
  •  
GOM    more

TOYN and Max&Max

Somewhere in Seoul, Korea https://Koreanmaxandmax.tistory.com
mail: 12000@12000.co Tel : +82-70-7847-7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