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데이타가 증가하고,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탄력적으로 요구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처리하는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프로토콜에 의존하는 네트워킹에 대한 한계를 절감하면서 새로운 네트워킹이 다가 오고 있다.
과거의 네트워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SDN)이다. 기업 비즈니스의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하고 있다.
SDN은 몇년전부터 논의되고 있었지만,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SDN을 위한 대표적 통신 프로토콜(Openflow)도 표준화 논의중이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자세한 기사 보기 : http://www.itdaily.kr/atl/view.asp?a_id=47734
유튜브 동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BJyIIIYU8E,
'07_marketing > 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텐트 필터 (0) | 2014.07.08 |
|---|---|
| 인력의 미스매칭 (0) | 2014.02.03 |
| 중국 자바 교과서 목차 (0) | 2014.02.02 |
| 소프트웨어 정책, 클래스(class)는 '반(班)'이면 안되는가? (0) | 2014.02.02 |
| 소프트웨어 초,중,고에서 가르쳐야 한다. (0) | 2014.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