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 그거 다 얻어 걸리는 거예요. (웃음) 이 방송의 수확이라면 불가능은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는 거예요. 우리에겐 도와주는 전문가께서 계시잖아요. 그분들에게 교육을 받고 땀을 흘리면 반드시 늘게 되어있고, 나날이 실력이 느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서 훈련에 더 박차를 가하게 돼요. 혼신의 힘을 다하기만 하면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 같아요.
멘토의 중요성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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