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도쿄지사 또 망언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가 ”한일합병은 한국이 원해서 합법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고 도쿄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대표적 극우 정치인인 이시하라 도지사는 17일 지방의원 500여명이 도쿄도 지요다구에서 개최한 ‘전국 지방의원 긴급 궐기대회’에 참석해 ”한국 정부가 청나라나 러시아의 속국이 되는 것을 무서워해 의회를 통해서 일본에 귀속했다“면서 ”그들에게 굴욕일지는 몰라도 그렇게 나쁜 선택을 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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