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와 협업으로 복지, 환경, 문화관광, 건강, 교통 등 각 분야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0명이 지성을 모으는 ‘해커톤’이 열리고 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특정한 주제에 대해 팀을 구성, 아이디어부터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뜻한다.
사업기획, 사물인터넷과 결합된 제품등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1층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드는 장소 사진]
[지하1층 사업기획을 만드는 장소 사진]
정상영 팀장과 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