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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가족

연우 송추계곡, 그런데 물이 미지근함. (3/3)

가벼운 북한산 산행으로 송추폭포까지의 송추계곡길을 추천해본다.

가볍게 북한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거닐어보기 좋은 길이다.

“익숙함은 곧 편안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익숙함은 반복에서 느껴지는 감정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 송추폭포까지의 코스를 반복적으로 자주 찾다 보니 어느새 이 길을 걷다보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어느덧 나의 힐링코스가 될 만한 곳. 단, 비온 다음날 찾아가보면 더욱 좋다.


산책후의 힐링은 식사 또는 커피, 아니면 팥빙수





연우가 밤을 가지고 노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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