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북한산 산행으로 송추폭포까지의 송추계곡길을 추천해본다.
가볍게 북한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거닐어보기 좋은 길이다.
“익숙함은 곧 편안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익숙함은 반복에서 느껴지는 감정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 송추폭포까지의 코스를 반복적으로 자주 찾다 보니 어느새 이 길을 걷다보면 편안함이 느껴진다.
어느덧 나의 힐링코스가 될 만한 곳. 단, 비온 다음날 찾아가보면 더욱 좋다.
산책후의 힐링은 식사 또는 커피, 아니면 팥빙수
연우가 밤을 가지고 노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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