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우리 전용 Pool이라고 해도 괜챦을 정도로 사람이 적은 켄싱턴 설악비치의 해변
사실 회사에서 운좋게 숙소를 배정받은 곳은 여기서 약 10km떨어진 곳인데, 거기 시설은 거의 안쓰고 2013년에 왔던 곳으로 왔으며, 올해의 휴가의 테마는 2년전 코스를 한번 밟아보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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