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의 세번째 성수동 수제화 였다.
애기신발, 튀는 아이 것이 최고다.
가격 4만원대. 슈슈마켓에서 싸게사면 2만원대.
이번에는 2만원대의 것을 샀고, 가죽은 소가죽으로 더 좋아졌다.
아기가 편안해 해서 양말 안신기고 그냥 신겨도 무리가 없었다. 이번것도 길이 들면 그렇게 신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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